SF와 판타지가 교차하는 세계.기록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여기에 남겨진다.
공상이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문을 두드리는 설레는 노크라면, 망상은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해 뒤엉켜버린 마음의 그림자입니다.
이 두 평행선이 비로소 한 지점에서 만나는 곳이 바로 술상이며, 우리는 그곳에서 불가능한 꿈을 안주 삼아 비루한 현실을 잠시 잊어버리곤 합니다.